[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앞 대로에서 노동자·농민 등 50여 개 단체인 민중공동행동과 2018 전국민중대회를 열고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앞 대로에서 노동자·농민 등 50여 개 단체인 민중공동행동과 2018 전국민중대회를 열고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