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관계자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품질 갖춘 다양한 제품 선보여 가겠다"

사진 / 삼양식품
사진 / 삼양식품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삼양식품이 HMR(가정간편식)시장을 겨냥해 색다른 파스타들을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손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파스타 ‘파스타테이블 투움바파스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로 3분만에 완성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삼양식품 관계자는 “면 간편식 시장 확대에 따라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이 제품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품질을 갖춘 다양한 파스타류 제품을 선보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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