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소복히 쌓인 산수유나무의 빨간열매가 흰눈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설경으로 펼쳐졌다. 사진/강종민 기자
함박눈이 소복히 쌓인 산수유나무의 빨간열매가 흰눈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설경으로 펼쳐졌다. 사진/강종민 기자
아름다운 산수유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내방객. 사진/강종민 기자
아름다운 산수유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내방객. 사진/강종민 기자
눈덮힌 산수유열매의 고운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작가들도 많이 내방했다. 사진/강종민 기자
눈덮힌 산수유열매의 고운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작가들도 많이 내방했다. 사진/강종민 기자
은세계로 변한 산수유마을의 아름다운 산수유 설경. 사진/강종민 기자
은세계로 변한 산수유마을의 아름다운 산수유 설경. 사진/강종민 기자
산수유마을 전체가 벽화그림, 돌담등으로 잘 꾸며져서 동화나라에 온듯한 분위기다. 사진/강종민 기자
산수유마을 전체가 벽화그림, 돌담등으로 잘 꾸며져서 동화나라에 온듯한 분위기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2018년 서울과 중부지방에 첫눈이 내린날 경기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의 산수유나무에도 많은눈이 소복히 쌓여 수확을 앞둔 빨간 산수유열매와 조화를 이뤄 한폭의 환상적인 설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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