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일동 '9.19 남북군사합의 국민 대토론회"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21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홀에서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일동 9.19 남북군사합의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신원식 전 장군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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