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숯불양념닭꼬치에서 비닐 나와...시정명령

사진 / 이마트몰
사진 / 이마트몰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에서 판매됐던 숯불양념닭꼬치에서 비닐이 나와 행정처분 받았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20일 비닐이 혼입된 숯불양념닭꼬치(유통기한 2020년 1월 8일)를 수입판매해 식약처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식약처는 이마트가 ‘식품위생법 제7조4항’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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