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배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워너원의 배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워너원의 배진영 [사진 / 오훈 기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워너원의 배진영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그룹 워너원의 배진영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 발매 기념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하나로서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아낸 곡이다.

워너원은 오는 12월 31일 계약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2일 엠넷 컴백쇼를 통해 ‘봄바람’ 및 수록곡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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