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1월 19일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는 예산심의를 위해 야당의 협조를 촉구하는 한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이 재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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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11월 19일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는 예산심의를 위해 야당의 협조를 촉구하는 한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이 재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