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늦가을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2018년 늦가을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2018년 늦가을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2018년 늦가을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2018년 늦가을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8년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도 이제 서서히 물러가고 초겨울의 문턱으로 들어가려한다. 대통령 별장으로 유명한 충북 청주의 청남대를 찾은 관광객은 가을이 떠나감을 아쉬워하며 단풍나무 아래서 사진찍기 바쁘다. 아직도 달려있는 노란 감도 호숫가의 하얀 억새도 모두가 아쉬울 뿐이다.  아듀~~2018 가을이여~~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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