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패딩' 선정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따뜻한 패딩' 선정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따뜻한 패딩' 선정된 관계자들 [사진 / 오훈 기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따뜻한 패딩' 선정된 관계자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네파'의 2018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 앞서 이선효 대표이사와 네파 200번째 선행 주인공인 제주도 배트맨 대리기사 김남준 씨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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