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현지용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이하 한어총)이 8일 오전 11시께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어린이집 부패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곽문혁 한어총 민간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성명서를 낭독하며 "어린이집은 정부·지자체로부터 매년 정기·비정기 지도점검과 감사를 받아왔다"고 비리유치원과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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