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일제히 상승…금융지주사 ‘우리은행 효과’
코스피 지수 일제히 상승…금융지주사 ‘우리은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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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우리은행 지주사 전환에 힘입어 금융지주사 주가 동반 상승
사진 /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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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우리은행이 지주사 전환을 승인받은 가운데 국내 5대 금융지주사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 현재 신한금융지주 전일 대비 1.76%오른 43,45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하나금융지주는 1.97% 오른 38,950원, KB금융지주는 1.67% 오른 48,800원, NH투자증권은 2.99% 오른 13,800원, BNK금융지주는 2.04%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주사 전환 당사자인 우리은행은 2.22% 오른 1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주식을 10% 안팎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으로서는 호재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뉴욕증시가 대폭 상승 마감한 데 따른 반사이익으로 코스피도 상승 출발해 장중 2120.57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2112.92다. 개인이 1545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고 외인이 1214억원 순매수, 기관이 3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화학 관련주들이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08% 상승한 696.54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이 28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인이 38억 순매도, 기관이 208억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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