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11월 7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김관영 원내대표가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공정한 채용을 위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