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이날 오후 4시 10분경 마포구청 주택과에 아현2동 재건축 현금청산자 6명이 방문하여 정보 공개를 요청하였으나, 구청측이 절차를 거치고 제출한다고 하자, 갑자기 남자 한명이 신나를 몸에 뿌리며, 서류를 공개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항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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