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11월 5일 국회에서 진행된 예결위 전체회의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낙연 총리는 예산안에 정부가 꼭 해야 할 일을 담고자 했지만, 의원님들의 생각과 다르거나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질의에 성실히 임하면서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