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경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도 중요한 경제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홀대 받고 있다며,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관련기사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경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도 중요한 경제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홀대 받고 있다며,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