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경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도 중요한 경제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홀대 받고 있다며,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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