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위원회 예산안 전체회의
11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조원진 의원이 불만을 표시했다.
조원진 의원은 행안위가 재정추계를 듣지 않으면 국민 누구도 알 수 없다며, 회의를 못하더라도 재정 추계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인재근 위원장은 여야 간사간에 합의를 하라고 한 후, 곧바로 회의를 속개했다.
관련기사
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