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 위한 7당 공동 기자회견
10월 31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7당이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민주당이 득표수 50.2%로 의석수 92%를 가져갔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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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10월 31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7당이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민주당이 득표수 50.2%로 의석수 92%를 가져갔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