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 위한 7당 공동 기자회견

10월 31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와 570여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 공동행동'이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7당 기자회견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알려졌다.

7당은 선거제 개혁을 통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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