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위 국정감사

10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여가위 국정감사에서는 송기헌 의원이 여성인권진흥원의 근무환경에 대해 지적했다.

송 의원은 여성인권진흥원이 해온 일은 많은데, 정규직이 0명이라며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선미 장관도 여가부가 열악한 상황이라며, 송 의원의 말에 적극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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