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위 국정감사

10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여가위 국정감사에서는 전희경 의원이 성범죄 알리미 앱에 대해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에게 지적했다.

이날 전 의원은 구축하는데 10억, 유지보수하는데 21억 2000만원을 썼는데, 평점은 겨우 2.5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은 좋은 지적이라며, 전체적으로 점검해서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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