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관계자 "최저시급 인상 등에 따른 것"

사진 /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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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롯데리아가 오는 11월 1일부터 최소 주문금액을 인상한다.

29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최소 주문금액이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에 롯데리아 관계자는 “최저시급 인상 등에 따른 것이다”라며 인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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