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전북 익산종합경기장(사진/임희경 기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전북 익산종합경기장(사진/임희경 기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사진/임희경 기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사진/임희경 기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군악대(사진/임희경 기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군악대(사진/임희경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익산시민들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임희경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익산시민들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임희경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장에 들어오며 선수들과 내빈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임희경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장에 들어오며 선수들과 내빈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임희경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사진/임희경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사진/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월 25일 오후 6시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부인 김정숙 여사도 개막식 자리에 함께 했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작년 충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는 달리 정부의 지원금 없이 작년 대비 1/3 밖에 되지 않는 순수 전북 익산시의 예산으로 개최되면서 내빈석과 관람 객석이 많이 빈 상태여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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