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제 11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마포구 주최로 개막하였다.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축제는 황포돗배 입항 재현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새우젓 판매등 먹거리도 풍성하고 볼거리도 다양해 주말엔 인파가 넘치는 대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새우젓 판매장에 많은 시민이 붐비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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