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잡기 체험에서 즐겁게 새우잡이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새우젓 만들기 체험에서 열심히 새우젓을 만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예가 이지수 선생이 도자기 만들기를 보여주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들이 출연자와 함께 춤추며 즐거워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타이완 전통의상과 어린이.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제 11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마포구 주최로 개막하였다.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축제는 황포돗배 입항 재현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새우젓 판매등 먹거리도 풍성하고 볼거리도 다양해 인파가 넘치는 대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