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10월 18일 진행된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김영주 의원은 저작권보호원 내부 비리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저작권보호원의 경영정보팀장이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면서 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저작권보호원장은 이슈가 되었던 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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