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어린이들이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어린이들 [사진 / 오훈 기자]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어린이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된 제22회 2018 부평풍물대축제가 14일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신트리공원, 부평아트센터 등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2018 부평풍물대축제'는 인천, 부평의 농경문화를 재현하고 전통문화인 풍물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제19회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 제18회 부평전국국악경연대회, 제19회 부평구동풍물경연대회 등 경연대회와 전통연희 공연, 거리난장 공연, 시민풍물난장 공연, 전통체험 등 거리예술축제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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