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축제장에서 다도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열띤경연을 펼치는 초등학생들. 사진/강종민 기자
다도축제장에서 다도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열띤경연을 펼치는 초등학생들. 사진/강종민 기자
“티-아트”행사로 마련된 전통차 부스에서 차맛을 느껴보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티-아트”행사로 마련된 전통차 부스에서 차맛을 느껴보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운현궁 다도축제에 참여한 시민 및 학생들. 사진/강종민 기자
운현궁 다도축제에 참여한 시민 및 학생들. 사진/강종민 기자
외국인도 홍차를 마시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외국인도 홍차를 마시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전통차를 준비하여 대접하는 과정을 구경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전통차를 준비하여 대접하는 과정을 구경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차(茶)속에 담긴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2018 전국인문다도 축제가 13일 운현궁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다도경연대회, 티-아트 행사, 다도관련 퀴즈 등이 진행되어 운현궁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식전행사로 열린 “티-아트”행사에서는 우리 전통차 문화를 체험하고 차맛을 느낄수 있도록 6가지 차 종류별 부스를 마련 시민들이 각종 차를 마실수 있도록하여 우리 차문화의 소중함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도경연대회에서는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개인 및 단체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벌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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