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국정감사

10월 11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유은혜 장관의 선서를 앞두고 장관의 도덕성과 범법 의혹이 있다며 인정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국정감사는 잠시 중단됐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감에 들어오지 않다가,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의 설득으로 다시금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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