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10월 10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는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원랜들의 도박중독관리센터 부실 운영에 대해 말했다.

박인숙 의원은 도박피해자모임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도박피해자모임 대표는 함께 게임을 하던 주변 사람 40명 정도가 자살했다며, 강원랜드의 도박중독관리센터를 강원랜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중독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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