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넷’ 작품으로 스페인 예술단체 '라푸라 델 바우스'가 시민 공연 참가자 40여명과 공중에서 내려오는 장관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따로, 또 같이’를 테마로 사람들이 갈등과 어려운 역경을 서로 보듬어주며 위로하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휴먼드라마를 그려가는 작품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개막프로그램은‘ 따로, 또 같이’를 테마로 사람들이 갈등과 어려운 역경을 서로 보듬어주며 약 200명의 시민이 만들어 내는 <휴먼 라이트>.  사진/유우상 기자
서울광장에서 약 200명의 시민이 만들어 내는 <휴먼 라이트>.  사진/유우상 기자
한국 ‘창작중심의 단디’의 작품 <빛의 기억>은 다양한 방법의 삶의 여정을 서울광장에서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8’이 4일 개막하여 7일까지 서울광장, 무교로, 청계로등에서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속에 거리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도시 일상공간을 공연장으로 탈바꿈하고 출연예술가와 시민관객이 무대를 허물어 함께 공연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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