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원내대책회의에서 방송작가가 12차례에 거쳐 이낙연 총리 연설문 작성에 관여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어 김대표는 이를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비교하며 혹시 이런 사안이 국가기밀이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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