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LG전자는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파크에서 5개 카메라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할 'LG V40 ThinQ'를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부사장, 단말사업부장 하정욱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 V40 ThinQ는 카메라의 기본 성능을 높이고 표준, 망원, 광각 등 다양한 화각(畵角)으로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펜타(5개) 카메라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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