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한 카페에 올라온 4명의 여경 사진이 논란이 됐다. 차량 사고에서 여경은 사고 현장을 바라만 보고 시민이 직접 사고 현장에서 사고자를 구출하는 한 장의 사진 때문에 말이다. 경찰은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네티즌 사이에서는 부산 여경 뿐만 아니라, 여자 경찰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는 여경을 야쿠르트 아줌마와 비교하는 게시글까지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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