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사진 / KBS
사진 / KBS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2018년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홍진영 2위 아이린 3위 아이유 순으로 분석되었다.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8월 23일부터 2018년 9월 24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3,328,17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 측정하였다.

2018년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홍진영, 아이린, 아이유, 김태리, 김소혜, 박보영, 손예진, 김연아, 설현, 윤아, 공효진, 정유미, 한고은, 정채연, 손나은, 전소민, 한혜진, 경리, 박나래, 수애, 김세정, 화사, 표예진, 조보아, 이영자, 유인나, 조우리, 이시영, 김유정, 김지원 순이었다

1위 홍진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248,761 소통지수 142,416 커뮤니티지수 357,2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8,443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34,806와 비교하면 19.94% 하락했다.

2위 아이린 브랜드는 참여지수 71,842 소통지수 87,800 커뮤니티지수 506,9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6,548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086,041와 비교하면 38.63% 하락했다.

3위 아이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151,622 소통지수 150,021 커뮤니티지수 350,08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1,730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464,859와 비교하면 55.51% 하락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