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제대후 첫 행보는...KBS '어송포유 시즌5' MC낙점
슈퍼주니어 려욱, 제대후 첫 행보는...KBS '어송포유 시즌5' MC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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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케이 팝 팬들과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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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그룹 슈퍼 주니어의 멤버 ‘려욱’이 KBS의 새로운 모바일 음악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발탁됐다.

21일 KBS 측에 따르면 려욱은 내달 19일부터 유튜브 KBS 공식 채널과 KBS월드 등을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되는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 송 포유 시즌5’ 의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한 관계자가 밝혔다. 

이에 따라 려욱은 지난 7월 제대 후 처음으로 MC 마이크를 잡고 기다려왔던 팬들을 만난다.

려욱이 진행을 맡게 된 ‘어 송 포 유‘는 국내외 K-POP 팬이 자신의 우상에게 노래를 신청하면, 요청 받은 스타가 직접 사연을 소개해주고 한 사람만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펼쳐 보이는 내용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지난 2013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5년 시즌 4까지 KBS 2tv와 주로 KBS월드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 팬과 만나왔다. 이 때문에 국내 팬뿐만 아니라 주로 해외 K-POP 팬들에게는 KBS의 대표적인 K-POP 음악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이날 첫 행보를 알린 려욱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전 세계 케이 팝 팬들과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MC를 맡았다”며 “팬들이 어떤 사연을 보내올지 벌써부터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프로그램 제작진은 려욱이 평소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진정성을 높이 평가해, 새 프로그램의 MC로 뽑았다고 밝혔다. 

한편 려욱의 뛰어난 진행 솜씨는 익히 알려져 있다. 려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2FM ‘키쓰 더 라디오’의 진행을 맡아 따듯한 목소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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