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남 영광군 불갑면 소재 불갑사 주변과 불갑산은  지금 꽃무릇(상사화의 대표종)으로 붉게 물들어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꽃무릇 붉은 꽃은 9~10월에 먼저 피고 잎은 10~11월에 돋아나 서로 볼 수 없어 꽃과 잎이 그리워 해 상사화라  불려지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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