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한국인 5명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한국인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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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확진환자와 동행한 직원, 4명은 일상접촉자 분류 모니터링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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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메르스 확진자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한국인은 확진자를 제외하고 총 6명으로 이중 5명은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진환자가 탑승한 첫 비행기인 쿠웨이트 출발 비행기 탑승객 중 한국인은 확진자를 제외하고 6명으로 이중 5명은 국내 입국했으며 모두 한국인으로 확진환자 발생 초기부터 접촉자로 분류해 과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명은 확진환자와 동행한 직원으로 확진환자와 같이 두바이 출발 비행기를 통해 국내 입국하면서, 이미 밀접접촉자로 구분해 관리중인 상황이다.

여기서 밀접접촉자는 확진환자 또는 의심환자와 유증상기에 접촉한 자를 의미하며, 일상접촉자는 환자와 동일한 시간•공간에서 활동한 자 중 감염 노출 또는 접촉을 배제할 수 없어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또 다른 입국자 4명 역시 확진환자와 동일 비행기로 입국해 일상접촉자로 이미 분류해 관리 중이며 나머지 1명은 현재까지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상태로 지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이 외, 확진환자와 근접한 좌석에 탑승한 탑승객 중 외국인 20명은 국내 입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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