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세, 수익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디지털세, 수익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디지털세 도입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디지털세 도입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바른미래당 김성식 의원실과 박선숙 의원실이 공동주최하는 '디지털세, 수익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 디지털세 도입 정책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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