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함께 한 2년 동안 행복했다”… 포그바 불화설 반박
무리뉴 감독, “함께 한 2년 동안 행복했다”… 포그바 불화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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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 “진실은 우리가 2년 동안 함께 해왔고,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우리는 어려운 관계를 겪어본 적이 없다”
조세 무리뉴 감독, 폴 포그바와의 모든 불화설 일축/ 사진: ⓒGetty Images
조세 무리뉴 감독, 폴 포그바와의 모든 불화설 일축/ 사진: ⓒGetty Images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폴 포그바(25)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 공영 ‘BBC’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무리뉴 감독은 “진실은 우리가 2년 동안 함께 해왔고,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우리는 어려운 관계를 겪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의 관계가 최악의 상태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와 언쟁을 하면서 불만을 언론에 발설하지 말고 클럽을 떠나고 싶다면 떠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는 잘 뛰고 있고 팬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나는 그에게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도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맨유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이 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 사이 문제는 없으며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보도들이 모두 넌센스라고 비판했다.

현재 포그바는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강하게 연결돼 있다.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이 계속될수록 이적설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로 한 보 물러난 상태로 보인다.

한편 맨유는 지난 11일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포그바의 페널티킥 선제골 등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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