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사진 / 오훈 기자]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사진 / 오훈 기자]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사진 / 오훈 기자]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사진 / 오훈 기자]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사진 / 오훈 기자]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오는 9월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년 만의 솔로 리사이틀을 개최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빌딩 내 문호아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드뷔시 작품으로 연주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2006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및 아시아인 최초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반열에 올랐으며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드뷔시 등 작곡가들의 2-30대 청년 시절에 쓰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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