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크라운 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에 많은 시민들이 눈 조각을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의 하나로 찜통더위에 허덕이던 서울시의 온도를 낮추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로 크라운 해태제과의 입주작가와 임직원이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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