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이경우, 김홍경, 김상균, 한지선, 타카다 켄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이경우, 김홍경, 김상균, 한지선, 타카다 켄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타카다 켄타, 한지선, 김상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타카다 켄타, 한지선, 김상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이경우, 김홍경, 김상균, 한지선, 타카다 켄타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SBS모비딕의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극본 백은진, 연출 김용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타카다 켄타, 김상균, 한지선, 김홍경, 이경우가 참석했다.

SBS 수목드라마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살 청춘인 하루 (켄타 분)와 준경 (김상균 분) 그리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백스무살 청춘 연지 (한지선 분)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로 오는 11일 밤 12시 15분과 12일 12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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