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최저임금 8350원 확정, 소상공인 절규는 아랑곳 않나”
바른미래 “최저임금 8350원 확정, 소상공인 절규는 아랑곳 않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 정부, 이제 사업하고 장사하면 적폐 되는 수준으로까지 내몰아”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이 3일 경영계에서 재심을 요구했던 내년도 최저임금이 끝내 기존의 8350원 그대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누구하고 소통하기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절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이 경영계에서 재심을 요구했던 내년도 최저임금이 끝내 기존의 8350원 그대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누구하고 소통하기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절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바른미래당이 3일 경영계에서 재심을 요구했던 내년도 최저임금이 끝내 기존의 8350원 그대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누구하고 소통하기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절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공식 확정됐다.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이 올해에도 두 자릿수로 급격히 증가한 최저임금에 노동부 장관의 재심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문 정부는 지금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거짓에 빠져,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업하고 장사하면 적폐가 되는 수준으로까지 내몰고 있다”며 “경제는 소꿉놀이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 정부 집권 이후 1년 넘게 지난 지금 경제지표에서 부정적인 지표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실업률은 역대 최악이고, 설비투자는 18년 만의 4개월 연속감소,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5”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 대변인은 “급격한 최저임금인상으로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고, 물가는 급등하고 있다”며 “소득주도성장 결과 물가만 올라가고 일자리가 사라져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되고 무인화와 함께 일자리가 더욱 사라지는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아울러 그는 “바른미래당은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정당”이라며 “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철회를 다시 한 번 요구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