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사장 표문주,www.sktele com.com)은 TTL고객이면 누구나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 무료입장할 수 있는 『TTL 오!해피베이(Bay) 페스티발』 행사를 이 달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 펼쳐졌다. 이번 『TTL 오!해피베이 페스티발』행사는 TTL카드를 소지한 고객에 한해, 행사기간동안 매일 선착순 1천명에게 5만5천원 상당의 무료 입장권을 제공받았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에 캐리비안베이 내에 설치 운영되는 Cafe TTL에서 매일 선착순 500명은 무료로 TTL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월과 무료로 소시지와 음료수를 제공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이용객에게 IMT-2000무료통화 서비스와 경품타기 퀴즈행사, '빼빼로 키스', '댄스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특별한 여름 만들기를 원하는 TTL고객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여름휴가기간동안 낙산,경포대 해수욕장에서 ‘TTL 정글비치카니발’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8월말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TTL 스무살 콘서트’등 특별한 여름휴가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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