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휘성-정인-홍윤화-손동운, 누구도 예상 못한 활약의 주인공 등장

‘히든싱어 시즌5’ 이계인, 휘성, 홍윤화, 손동운이 ‘린통방통’ 5인방으로 이번 주 린 편에 출격한다 / ⓒJTBC
‘히든싱어 시즌5’ 이계인, 휘성, 홍윤화, 손동운이 ‘린통방통’ 5인방으로 이번 주 린 편에 출격한다 / ⓒJTBC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히든싱어 시즌5’ 이계인, 휘성, 홍윤화, 손동운이 ‘린통방통’ 5인방으로 이번 주 린 편에 출격한다.

14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사전녹화현장에서 심금을 울리는 소울 보컬리스트 ‘린’이 출연했다.

린은 지난 2001년에 데뷔해 ‘…사랑했잖아…’, ‘사랑..다 거짓말’, ‘실화’, ‘통화연결음’, ‘엄마의 꿈’ 등 감미롭고 애절한 음색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울 보컬리스트다.
 
특히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With You’, ‘LOVE’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섬세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극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면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러브콜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OST 퀸으로 거듭났다. 이에 그녀가 이번 주 ‘히든싱어5’의 새 원조 가수로 등장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히든싱어 시즌5’ 이계인, 휘성, 홍윤화, 손동운이 ‘린통방통’ 5인방으로 이번 주 린 편에 출격한다 / ⓒJTBC
‘히든싱어 시즌5’ 이계인, 휘성, 홍윤화, 손동운이 ‘린통방통’ 5인방으로 이번 주 린 편에 출격한다 / ⓒJTBC

 

 
이 가운데 이계인이 특유의 엉뚱 매력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휘성과 정인이 절친 린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고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휘성은 프로듀서로서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했다며 “저 친구 린 아니에요”라며 자신감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정인 또한 숨은 린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활약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홍윤화가 숨겨진 모창 실력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시선을 강탈한다. 그녀는 린의 모창 능력자들을 위협하는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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