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곳마다 깨끗하게 유지관리가 잘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가는곳마다 깨끗하게 유지관리가 잘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야간에는 경극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야간에는 경극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고북수진으로 들어가는 입구, 문위쪽에 경사쇄약(京師鎖?)이라쓰여 있는데 옛날북경의 군사요충지 였다한다.  사진/박기성기자.
▲문위쪽에 경사쇄약(京師鎖?)이라 쓰여 있는데 옛날북경의 군사요충지였다고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물길을 따라 배를타고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물길을 따라 배를 타고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등으로 가게를 아름답게 장식해 놓았다. 사진/박기성기자.
▲등으로 가게를 아름답게 장식해 놓았다. 사진/박기성기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조형물. 사진/박기성기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조형물.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중국에 새로 떠오르는 관광명소가"고북수진"이다. 북경 시내에서 차로 두시간 남짓 걸리는데 2012년부터 2년 이상을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물을 사이에 두고 건물은 각양각색으로 각기 다르게 되어 있으며 드라마 세트장 같기도 한데 규모는 굉장히 크고 야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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