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중국에 새로 떠오르는 관광명소가"고북수진"이다. 북경 시내에서 차로 두시간 남짓 걸리는데 2012년부터 2년 이상을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물을 사이에 두고 건물은 각양각색으로 각기 다르게 되어 있으며 드라마 세트장 같기도 한데 규모는 굉장히 크고 야경이 아름답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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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중국에 새로 떠오르는 관광명소가"고북수진"이다. 북경 시내에서 차로 두시간 남짓 걸리는데 2012년부터 2년 이상을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물을 사이에 두고 건물은 각양각색으로 각기 다르게 되어 있으며 드라마 세트장 같기도 한데 규모는 굉장히 크고 야경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