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부터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실명확인을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실명확인을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태화문, 해태상이 지키고 있는듯 하다. 사진/박기성기자.
▲태화문, 해태상이 지키고 있는 듯 하다. 사진/박기성기자.
▲태화전 을 오르는 사람들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발디딜 틈이 없다. 사진/박기성기자.
▲태화전을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박기성기자.
▲후원에 있는 건물로 왕비나 후궁이 있던곳인듯 하다.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자금성을 꼼꼼히 볼려면 며칠은 봐야될듯.  사진/박기성기자.
▲후원에 있는 건물로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사진/박기성기자.

 

▲천안문.뒤쪽으로 후문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곳으로 들어간다. 사진/박기성기자.
▲천안문.뒤쪽으로 후문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곳으로 들어간다. 사진/박기성기자.
▲천안문 광장으로 들어가기위해 줄지어선 사람들.보안검색을 받아야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천안문 광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지어선 사람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중국 북경에는 잘 알려진 천안문과 자금성이 있다. 세계에서 제일큰 고대건축물로 15년에 걸쳐 축조된 자금성의 정식명칭은 "고궁박물원"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자국민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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