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역, 모처럼 쾌청한 하늘인데 년중 이런날이 드물다. 사진/박기성기자.
▲천진역, 모처럼 쾌청한 하늘, 이런날이 드물다. 사진/박기성기자.
▲천진역 광장에서 바라본 건너편 건물들, 천진 시내에는 높은 빌딩들이 많다.사진/박기성기자.
▲천진역 광장에서 바라본 건너편 건물들, 천진 시내에는 높은 빌딩들이 많다.사진/박기성기자.
▲축구장보다 더큰 천진역 대합실에는 고속철을 타려는 사람들이 몇천명은 될듯하다. 사진/박기성기자.
▲축구장보다 더 큰 천진역 대합실에는 고속철을 타려는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중국은 전철을 타려해도 비행기처럼 보안검색을 받아야하며 고속철은 실명으로 신분증이 있어야 된다. 사진/박기성기자
▲중국은 전철을 타려해도 비행기처럼 보안검색을 받아야 하며 고속철은 실명으로 신분증이 있어야 된다. 사진/박기성기자
▲천진아이의 야경, 밤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유람선을 타고 즐기기도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천진아이의 야경, 밤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유람선을 타고 즐기기도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초심을 잊지말고 마음깊이 생각하라는 글귀가 국기와함께 꽃으로 장식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초심을 잊지말고 마음깊이 생각하라는 글귀가 국기와 함께 꽃으로 장식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천탑, 높이415m로 50위안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천진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천탑, 높이415m로 50위안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천진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중국의 천진시는 중국4대 직할시의 한 곳으로 인천공항에서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으며 인구는 1,600만명 으로 집계되고 있다.

잘 가꾸고 정돈된 도시로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으며 교민도 많다.

천탑과 천진아이 등 물을 끼고 있는 관광지에는 언제나 많은 인파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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