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조완규 오리온 상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이경재 사장이 3일 열린 새로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조완규 농협경제지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이경재 사장이 3일 열린 새로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조완규 오리온 상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이경재 사장이 3일 열린 새로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조완규 농협경제지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이경재 사장이 3일 열린 새로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오리온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마켓오 도곡점에서 새로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론칭에 앞서 마켓오 네이처의 새 제품과 간편대용식 사업 등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을 비롯해 이경재 대표이사,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리온은 간편대용식사업을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합작해 ‘오리온농협’을 설립하고 간편대용식 제품 생산을 위해 경남 밀양에 생산공장을 갖췄다. 밀양 공장에서 국산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간편대용식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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