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측 "불가피하게 이를 넘어서는 경우, 당연히 별도의 연장근로수당 지급 예정"

사진 /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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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경동나비엔은 이번 근로시간 변경 논란과 관련해 본지에 입장문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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